화이트오크 소재의 아름다운 원목 서재 책상입니다.
참나무 본래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대담하면서 단아한 나뭇결의 질감이 돋보이며
책상의 양쪽은 6개의 서랍으로 이루어져 넉넉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넓은 상판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납을 용이하게 한 전통적인 구조와 든든한 만듦새가 어우러져
가구의 두께와 선의 흐름, 미려한 모양새를 고려하여
아름다운 전체 외관 뿐 아니라 세밀한 디테일이 감각적으로 살아있는 서재 원목 책상으로
서재 원목 책상의 양쪽 서랍은 하자 걱정 없는 튼튼한 구조와
부드럽게 열고 닫히는 사용감을 위해
우수한 사용성이 인증된 독일의 헤펠레사 레일을 사용하였습니다.
원목 책상의 뒷면은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어떤 각도에서도 아름다운 형태로 바라볼 수 있으면서
좋은 자재에는 그에 맞는 꼼꼼하고 치밀한 손길이 담겨야 합니다.
어반웍스는 광폭의 원목을 결과 색감을 고려하여
나무의 개성을 아름답게 표현하도록 집성하며
견고한 만듦새에 최상급 친환경 오일을 사용,
나무가 견딜 수 있는 최대한의 횟수로 마감을 진행합니다.
가구는 사용자의 피부와 접촉 빈도가 높으며
일상 생활과 밀접한 물품들이 함께 쓰입니다.
어반웍스의 제품은 친환경 마감재를 이용하여 새가구 증후군이 없으며
원목 그대로의 느낌을 표현하는데 충실하여
내츄럴한 느낌으로 주변 환경에 잘 어우러집니다.
소재: 화이트오크(참나무)
크기: w1600, d830, h750
소재 및 크기는 상담을 통하여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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